7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19명 증가한 2만1296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 108명, 해외유입 11명이다. 신규 확진자 119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48명, 경기 31명, 인천 1명, 부산9명, 광주 9명, 대전 5명, 대구 2명, 경남 3명, 울산 3명, 충남 3명, 전북 1명, 검역과정 4명 등이다.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던 육군 간부와 국직부대 군무원이 나란히 완치 판정을 받았다. 군 내 추가 확진자는 나흘째 0명을 기록했다.

7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경기도 파주 육군 부대에서 복무하는 간부 1명과 대전 국직부대 소속 군무원 1명이 완치했다.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으면서 군 내 누적 확진자는 110명(완치 92명)을 유지했다. 치료 중인 환자는 18명이다.

군에서는 지난 3일(발표 기준) 강원도 양양의 한 육군부대에서 병사 1명이 감염된 이후 나흘 연속 추가 확진자 0명을 기록 중이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288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0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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