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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4분쯤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앞 해상에서 익사체가 발견됐다.
이날 낮 12시59분쯤 '바다에 시체가 떠다니고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이후 수색에 나선 119 소방대원이 익사체를 발견해 수습했다.
해경은 익사자의 신원과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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