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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코로나19 재난대책본부는 지난 7일 "국회 출입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소속 언론사로부터 통보받았다"며 "국회 본관 4~6층, 소통관 2층, 의원회관 6층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층에 근무하는 직원 전원은 즉시 귀가 조치됐다. 또 확진자가 방문한 소통관 2층 기자실과 기자회견장은 폐쇄됐다.
국회가 부분 셧다운 된 것은 이번이 네번째다. 국회는 지난달 26일 출입기자, 지난 3일 국민의힘 당직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부분 폐쇄됐다. 지난 2월에도 확진자가 다녀간 사실이 알려져 폐쇄 및 방역 조치가 취해졌다.
이번에 또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난 5일 출입제한조치가 해제된 지 이틀 만에 다시 문을 닫았다.
국회 관계자는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향후 후속 방역대책과 국회 운영 방안에 대해선 보건당국의 지침 등을 고려해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회에 따르면 해당 기자는 지난 6일 선별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보건소로부터 확진 판정 통보를 받았다. 국회에는 지난 1일과 3일 출근했다.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8일 국회 본회의를 비롯해 각 당 회의도 일부 차질을 빚는다.
본회의 개의 시간은 당초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로 변경됐고 각 상임위원회 및 정당 회의 등 국회 본관과 의원회관의 모든 회의 역시 오후 2시 이후로 개의·개최될 예정이다.
본회의 개의 시간은 당초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로 변경됐고 각 상임위원회 및 정당 회의 등 국회 본관과 의원회관의 모든 회의 역시 오후 2시 이후로 개의·개최될 예정이다.
국회가 부분 셧다운 된 것은 이번이 네번째다. 국회는 지난달 26일 출입기자, 지난 3일 국민의힘 당직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부분 폐쇄됐다. 지난 2월에도 확진자가 다녀간 사실이 알려져 폐쇄 및 방역 조치가 취해졌다.
이번에 또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난 5일 출입제한조치가 해제된 지 이틀 만에 다시 문을 닫았다.
국회 관계자는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향후 후속 방역대책과 국회 운영 방안에 대해선 보건당국의 지침 등을 고려해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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