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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 증시 지수 선물이 8일(현지시간) 오후 하락중이다. 다우지수 선물은 현지 시간으로 오후 7시 45분 기준 119포인트(0.43%) 내린 2만7406.00을 나타내고 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선물은 0.43%, 나스닥지수 선물도 0.07% 밀리며 각각 하락중이다.
앞서 정규장에서 급락세를 기록한 것이 선물 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실험 중단도 시장에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이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465.44포인트(4.11%) 급락한 1만847.69로 거래를 마쳤다. 사상 최고를 기록했던 지난 2일 이후 3거래일 만에 10% 폭락하며 전례를 찾기 힘든 가파른 조정을 겪고 있다.
S&P500 지수도 95.12포인트(2.78%) 밀려 3331.84로 체결됐다. S&P500 지수는 사흘 동안 거의 7% 밀려 8월 11일 이후 최저로 밀렸다. 다우지수 역시 632.42포인트(2.25%) 밀린 2만7500.8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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