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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정수종 서울대 환경대학원교수 연구팀이 기후변화가 북반구 고위도 지역의 생태계 변화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서울대는 9일 밝혔다.

정교수 연구팀은 위성관측 자료를 활용해 지난 40년간 급격한 지구 온난화가 북반구 고위도 지역식물의 성장을 빨라지게 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일리노이대학에서 발행하는 글로벌 생물학 변화 학술지(Global Change Biology) 9월호를 통해 온라인으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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