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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하철 마스크 안 쓴 여자'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 한 장이 게시됐다. 사진 속 여성은 지하철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신발 신은 발을 좌석에 올려놓고 있다.
해당 사진이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자 자신을 사진 속 당사자라고 밝힌 사람이 해명글을 올렸다. 그는 글에서 "지난 6일 모델 촬영을 종일 하고 회식 자리에서 술을 마신 후 지하철에 탔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너무 피곤했고 마스크는 잃어버렸다"며 "(의자에 발을 올린 것은) 다리가 아파서 그랬다. 죄송하다"고 해명했다.
또 "내게 불만이 있으면 직접 SNS를 통해 메시지를 보내라. 비겁하게 뒤에서 익명으로 댓글 달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해당 계정은 몰려드는 누리꾼들의 각종 댓글에 이날 비공개로 전환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5월26일부터 전국 버스·지하철·택시 등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이를 어기거나 방해할 경우 행위 유형과 경중에 따라 징역형·벌금형·과태료 등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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