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김우석이 데뷔 5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10일 김우석은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나와 이름이 알려진 지 5년이 되는 날"이라며 "스스로의 축하보단 오히려 주변 사람들의 고생했다는 말이 더 와닿는 하루이기도 하며 그 말 한마디에 많은 힘을 얻는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날이다"라고 했다.


이어 "누군가 맞는 길이냐고 여쭙는다면 정답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라며 "그래도 자신있게 올곧은 길이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선택의 미련을 남기던 과거의 저와는 달리 스스로의 선택에 후회를 남기지 않는 사람이 되었고 자기 혼자 챙기기도 버겁던 저는 어느덧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라며 "오늘 같은 날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는 표현이 떠오르네요"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저를 있게 한 모두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김우석은 지난 2015년 9월10일 그룹 업텐션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해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해 그룹 엑스원으로 재데뷔했다. 엑스원 해체 이후 '적월'을 발표하고 솔로가수로 활동했다. 현재 웹드라마 '트웬티 트웬티'와 OTT 웨이브 예능 프로그램 '소년멘탈캠프'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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