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10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배달존에 '배달 주문 자제' 안내문이 걸려있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9일 주요 배달앱사에 한강 시민공원으로의 배달을 자제해 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이번 조치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식당·주점의 야간 영업이 금지되면서 한강공원 이용객수가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2020.9.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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