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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노동조합 2020년 임금단체협약 사항으로 7000여명의 임직원 1인당 50만원씩 총 34억9450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키로 결정해 이뤄진 것이다.
광양제철소는 협력사 임직원에게도 43억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으로 총 78억여원의 광양사랑상품권을 구매할 계획이다.
정현복 광양시장과 포스코 김정수 행정부소장은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약정식을 가졌다.
이시우 광양제철소장은 "기업시민으로서 지역민과 상생발전하기 위해 광양사랑상품권 구매를 결정했다"며 "명절 전에 많은 소비가 이뤄져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주고 있는 광양제철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포스코의 광양사랑상품권 구입으로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실물경제가 살아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광양제철소는 2018년에도 75억원 규모의 광양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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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