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안 의원은 1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정치권에서 전국민 통신비 지원을 두고 비판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지금은 코로나 전시상황으로 어떻게 하면 한 분이라도 더 지원해 드릴 수 있을까라는 고민의 결과"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통신비 같은 경우 전국민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고 관심이 될 수 있는 부분이기에 부족하지만 안 받는 것보단 낫지 않냐"며 "국민의 고통과 부담을 나누고 가려운 등을 긁어줄 수 있는 정부의 조치의 일환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당부했다.
안 의원은 "통신비 같은 경우 전국민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고 관심이 될 수 있는 부분이기에 부족하지만 안 받는 것보단 낫지 않냐"며 "국민의 고통과 부담을 나누고 가려운 등을 긁어줄 수 있는 정부의 조치의 일환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당부했다.
또 이번 정부의 2차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해선 "선별지원금이라는 명칭을 쓰는데 실질적으론 맞춤형 재난지원금이라고 보는 게 오해가 없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안 의원은 "콩 하나라도 나는 안 먹는데 옆 사람이 먹을 때 이게 열 받고 화가 난다"고 공감을 표하면서도 "선별 지원했을 때 본질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문제고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하겠다. (선별지원금 대상자 선정엔) 사회적 합의가 중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 유흥주점은 지원대상에 포함이 안 되는 것과 관련해 "노래방 같은 경우는 법에 의해 술과 도우미를 금지하도록 돼 있다"며 "술을 팔고 접객원을 허용하는 유흥주점에 지원한다면 사회적 합의가 도저히 될 것 같지 않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개천절에 예고된 보수단체 집회에 대해 "보수야당과 보수 기독교는 한 몸이라는 걸 알 수 있다"며 "김종인 위원장이 말로만 철회하라고 하지 말고 진정성을 갖고 노력해 달라"고 했다.
더불어 "국가방역에 대한 도전은 어떠한 경우라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고 엄벌을 처해야 한다고 믿는다"며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의 연장 여부는) 다음 주 초 정도엔 결정을 내려야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국가방역에 대한 도전은 어떠한 경우라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고 엄벌을 처해야 한다고 믿는다"며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의 연장 여부는) 다음 주 초 정도엔 결정을 내려야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