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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기상청이 11월까지 약 2개월간 전국 3개 대학 6개 학과를 대상으로 기상 기후 빅데이터 활용한 교육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가톨릭관동대(지리교육과, 공대) 부산대(대기환경과학과, 통계학과) 이화여대(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과 학부 및 대학원) 학생 120명이 대상이며, 이중 부산대 대기환경과학과는 3학점 교과과정으로 7주간 운영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해 대부분 온라인 강의로 진행 예정이며, 현장 참여를 원하는 인원은 한정적으로 대면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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