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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중랑구 소재 녹색병원에 대한 코호트 격리가 해제됐다.
중랑구는 11일 타지역 확진자 총 5명의 집단감염 발생에 따른 녹색병원 코호트 격리가 이날 0시부로 해제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녹색병원 간호조무사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에 녹색병원 입원 환자와 의료인, 직원 등 총 985명에 대한 1차 전수검사가 시행됐다.
다음 날인 24일 간호조무사 1명이 추가 확진됐고 984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녹색병원 5층에 코호트 격리 조치가 이뤄졌다.
같은 달 27일 코호트 격리 입원 환자 중 3명이 추가됐다. 8월 27~29일 녹색병원 입원환자, 의료인, 간병인, 직원 등 총 884명에 대한 2차 전수검사가 진행됐으며 30일 전원 음성 판정 결과가 나왔다.
이후 9월 1일과 5일 코호트 격리자 2회 진단검사 결과에서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10일 녹색병원 관련 자가격리자 47명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됐다.
또 코호트 격리자 76명이 최종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이날 녹색병원 코호트 격리가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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