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박인범 의원(무소속·나선거구)은 11일 제298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 시장과 동두천시가 시의회를 대하는 태도를 강도 높게 비판하고 개선을 주문했다. 대의기관인 의회를 존중하고 소통과 설득에 적극 나서라고 촉구한 것이다.
박 의원은 “의회를 중심으로 한 대의민주주의가 우리 헌법과 지방자치법의 근본가치”라고 운을 뗀 뒤 시의회가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있는 한 모든 중요한 정치적 의사 결정은 의회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일방적인 시 행정 사례를 들며 최 시장과 동두천시에 대한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시민수영장 실시설계용역 전액을 삭감하고 국가산업단지 LH 협약안을 부결시킨 시의회의 결정에 대해 최 시장이 지역민을 모아놓고 비난했던 점을 꼬집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시의회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지 않는다. 시가 발전하고 시민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시장과 똑같다"면서 "시가 내세운 원안이 부결됐을 경우 시는 그 이유를 되짚어보고 의회의 의견을 반영해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대의민주주의를 존중하는 바른 길이며 시장의 책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시의회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지 않는다. 시가 발전하고 시민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시장과 똑같다"면서 "시가 내세운 원안이 부결됐을 경우 시는 그 이유를 되짚어보고 의회의 의견을 반영해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대의민주주의를 존중하는 바른 길이며 시장의 책무"라고 역설했다.
헌법과 지방자치법에서 의회가 행정에 앞서는 위상과 가치를 되짚은 박 의원은 “소요산 역사공원 내 카라반 사업진행 당시 의회의 승인이 있기도 전에 집행부가 사업자 모집 공고를 냈던 일도 있었다"면서 "다시는 이같은 일이 반복되선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최 시장과 동두천시 관계자들에게 ▲추진사업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소통 및 의회의 의결·승인 후에 행정절차를 진행할 것 ▲의회 승인의 기초가 되는 제출 자료의 정확도를 높일 것 ▲의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시된 제안들을 적극 검토하고 실행할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최 시장과 동두천시 관계자들에게 ▲추진사업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소통 및 의회의 의결·승인 후에 행정절차를 진행할 것 ▲의회 승인의 기초가 되는 제출 자료의 정확도를 높일 것 ▲의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시된 제안들을 적극 검토하고 실행할 것을 주문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동두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