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오는 14일(한국시간) 뉴욕메츠 전에 선발 등판해 시즌 4승에 도전한다. /사진=뉴스1(로이터)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4일(한국시간) 뉴욕 메츠전에 선발 등판한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지난 12일 뉴욕 메츠전에서 1대18로 대패한 뒤 13~14일 선발 투수를 공개했다. 13일에는 로비 레이, 14일에는 류현진이 차례로 등판한다.


류현진은 올해 9경기에서 3승1패 평균자책점 3.19를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지난 8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홈런 3방을 맞고 5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지만 8월 5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0.96으로 맹활약했다.

메츠는 현재 21승24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에 머물러있지만 팀 타율은 0.279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올라있다.


류현진은 통산 메츠전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 류현진은 메츠를 상대로 통산 8번 등판해 4승1패 평균자책점 1.20의 성적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