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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준은 12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오버파 73타를 적어내며 주춤했다. 하지만 문경준은 중간합계 11언더파 202타로 이틀 연속 단독 선두 자리는 지켰다.
2위 김한별은 문경준을 1타차 간격으로 좁히며 바짝 다가섰다. 김한별은 이날 5타를 줄이며 단독 2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지난해 제네시스 대상을 받은 문경준은 올해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에서 공동 3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다. 그는 2015년 GS칼텍스 매경오픈 이후 통산 2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
김한별은 8월말 헤지스골프 KPGA오픈에서 우승한 바 있다.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한편 1라운드에서 깜짝 선두로 나섰던 전재한은 이날 2타를 줄이는데 성공, 6언더파 207타로 공동 15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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