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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남부수도사업소에서 일하는 동작구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
13일 서울 동작구에 따르면 사당2동에 거주하는 주민 A씨가 12일 확진 판정을 받아 동작구 200번 확진자가 됐다.
A씨는 지난 2~4일과 7~9일 신대방2동에 위치한 남부수도사업소에서 근무했다. 그는 마을버스 17번과 05-1번, 지하철 7호선(이수역~보라매역) 등을 이용해 출퇴근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가 직장에서 접촉한 사람은 총 23명으로 조사됐으며 접촉자는 해당 지자체에서 검사할 예정이다. A씨의 동거인 3명도 검사를 받았다.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명은 결과를 대기 중이다.
동작구는 "확진자는 출퇴근과 직장 근무시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자택 및 확인된 동선은 소독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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