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주택이 ‘충북오창 사랑으로 부영’의 잔여 가구를 공급하다. 사진은 단지 전경. /사진=부영주택
부영주택은 충북 청원군 오창읍 제2산업단지 내에 있는 ‘충북오창 사랑으로 부영’ 임대 아파트의 잔여가구를 공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단지는 오창제1·2산업단지와 오송생명과학단지 근로자 약 1만6000명을 배후로 둔 아파트다.

충북오창 사랑으로 부영은 총 5단지부터 8단지까지 총 4개 단지로 구성되며 지하 1층, 지상 최대 17~25층, 42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57~82㎡, 총 3100가구다.


임대가격은 전세 형태로 전용면적 ▲57㎡ 1억1500만원 ▲82㎡ 1억5500만원이다. 가구 내부를 직접 둘러보고 결정할 수 있으며 계약 절차가 끝나면 즉시 입주할 수 있다.

부영주택은 1년 단위 계약도 가능해 단기 임대를 목적으로 한 수요라면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