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약물 주입 기기 개발사인 이오플로우가 상장 첫날부터 강세다.

14일 오전 10시5분 기준 이오플로우는 시초가보다 4.6%(1000원) 오른 2만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1만9000원)보다 약 14.5% 높은 2만1750원에 결정됐다.

지난 2011년 설립된 이오플로우는 웨어러블 약물 전달 솔루션 기업이다. 최근 중증 당뇨인을 위한 웨어러블 인슐린 패치 펌프 제품인 ‘이오패치(EOPatch)’를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세계 50대 제약사 중 하나인 유럽의 메나리니사와 1500억원 규모의 판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