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 정부가 바레인과 이스라엘의 외교관계 정상화 합의를 환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 명의로 논평을 내고 "지난 11일 바레인과 이스라엘이 외교관계를 정상화하기로 한 합의를 환영한다"며 "이번 합의가 지역 내 안정과 평화 정착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바레인이 아랍에미리트(UAE)와 함께 이스라엘과의 관계 정상화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UAE, 바레인 정상은 공동성명을 통해 "이스라엘과 바레인 왕국 간의 완전한 외교관계 수립에 합의했다"며 "중동의 평화를 더욱 진전시키기 위한 역사적인 돌파구"라고 밝혔다. 이어 "이는 중동의 긍정적 변화를 지속하고 지역의 안정, 안보, 번영을 증대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