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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연세감동치과(원장 김남경)와 저소득 주민을 위한 치과진료 서비스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어려운 가정 형편과 진료비 부담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고 생활고를 겪는 노인, 청소년 등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에게 민·관 협력을 통해 치과진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연세감동치과에서는 대림2동에 거주하는 중국동포, 취약계층 중 매년 총 8명을 선정해 100만~300만원 상당의 진료비를 지원한다.
우선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13세 이상 청소년 중 선정한다. 이와 함께 매월 저소득 주민 5명에게 스케일링과 검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대림2동주민센터에서는 진료대상자 발굴과 선정, 수혜자의 치료 진척 상황과 만족도 조사 등 사후관리, 기타 진료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맡는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비용 부담으로 치과 진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진료 서비스 지원 협약을 맺게 됐다"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사회 저소득층 돌봄서비스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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