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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하승진이 서장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고백했다.
하승진은 15일 오후 전파를 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고의 스포츠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스포츠 영웅들로 박세리 박찬호 김연아 황영조 차범근 손흥민 류현진을 비롯해 2002년 한일월드컵 태극전사들 등이 언급됐다.
하승진은 "저는 아무래도 농구를 했기 때문에 서장훈 형님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며 "형님이 플레이하는 거 보면서 저도 배우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됐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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