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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장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내후년 상반기 대통령선거와 전국 지방선거가 세달 간격으로 열린다. 적지 않은 국력 소모가 예견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장은 "지방선거와 대통령선거를 동시에 실시할 것인지 여부에 대한 진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내년에는 이 문제에 대한 논의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사태 속 빠른 의사결정을 위해 당론을 최소화한 상임위 중심 '상시국회'를 촉구하기도 했다.
박 의장은 "국난이라 할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이다. 국회도 더 유연하고 빠른 결정이 필요하다"며 "이제 '당론 최소화'와 '상임위 중심의 상시국회'로 새로운 정치문화를 만들 때가 됐다. 그래야 세상의 변화를 따라갈 수 있다"고 했다.
박 의장은 또 "국회의장은 정책 협치의 '촉진자'가 되겠다"며 "치열한 정책 경쟁을 촉진해 의회민주주의를 꽃피우는 반듯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정기국회와 관련해서는 "오직 민생과 미래에 집중하는 온전한 '국회의 시간'이어야 한다. 100일 남짓밖에 시간이 없다"며 "적어도 올 연말까지는 '선거의 시간'이 '국회의 시간'을 잠식하지 못하도록 막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기국회 이후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권한조정 등 국회개혁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했다.
박 의장은 "'일 잘하는 국회'는 여야 공동의 약속이다. 이제 진전된 합의를 이뤄내자"며 "집권여당이 약속한 법사위 권한 조정도 속히 마무리해주시기 바란다. 실기하지 말자"고 했다.
박 의장은 "국난이라 할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이다. 국회도 더 유연하고 빠른 결정이 필요하다"며 "이제 '당론 최소화'와 '상임위 중심의 상시국회'로 새로운 정치문화를 만들 때가 됐다. 그래야 세상의 변화를 따라갈 수 있다"고 했다.
박 의장은 또 "국회의장은 정책 협치의 '촉진자'가 되겠다"며 "치열한 정책 경쟁을 촉진해 의회민주주의를 꽃피우는 반듯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정기국회와 관련해서는 "오직 민생과 미래에 집중하는 온전한 '국회의 시간'이어야 한다. 100일 남짓밖에 시간이 없다"며 "적어도 올 연말까지는 '선거의 시간'이 '국회의 시간'을 잠식하지 못하도록 막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기국회 이후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권한조정 등 국회개혁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했다.
박 의장은 "'일 잘하는 국회'는 여야 공동의 약속이다. 이제 진전된 합의를 이뤄내자"며 "집권여당이 약속한 법사위 권한 조정도 속히 마무리해주시기 바란다. 실기하지 말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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