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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16일) 외교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18일 하노이에서 한-베트남 외교장관회담을 갖는다. 강 장관은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도 예방할 예정이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코로나19 대응협력, 한-베트남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발전방향, 주요 양·다자 현안, 지역 국제 정세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한-베트남 외교당국은 이번 외교장관 회담을 계기로 양국 기업인의 원활한 교류를 위해 필수인력 입국 절차를 간소화하는 '신속통로' 제도를 협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 장관은 베트남 방문 이후에도 자가격리 의무를 면제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1박2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하는 강 장관 역시 자가격리를 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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