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JK김동욱이 최근 정부 비판적인 게시글을 SNS에 올려 논란을 빚었다. /사진=뉴스1
가수 JK김동욱(본명 김동욱)이 개인 SNS에 정치비판적 게시글을 올려 일부 누리꾼들의 비판 세례를 받았다.

1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JK김동욱은 최근 자신의 SNS에 "Choo(추)하다 Choo해"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정황상 최근 아들의 군 복무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저격한 것으로 풀이된다.

JK김동욱은 과거에도 자신의 SNS를 통해 "마스크로 시작해 마스크로 끝날 것만 같은 이 정권. 누구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인지 알고 싶다"며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방침을 비판했다.


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서는 "조국아 이제는 사과해라. 적당하자"는 글도 남긴 바 있다.

현재 JK김동욱의 SNS 계정은 쏟아지는 비판에 폐쇄된 상태다. 하지만 현 정부 지지자 등 일부 누리꾼들은 그가 진행을 맡고 있는 ubc 울산방송 '뒤란' 시청자 게시판에 하차를 요구하는 글을 쏟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