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대마초를 흡연한 이후 포르쉐 차량 운전자가 7중 추돌사고와 2차례의 뺑소니 사고를 냈다. /사진=뉴시스
대마초를 피운 뒤 포르쉐 차량을 몰아 7중 추돌사고와 2차례 뺑소니 사고를 낸 운전자에 대한 구속 여부가 오는 18일 결정된다.

17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해운대경찰서가 포르쉐 차량 운전자인 A씨(40대)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은 같은 날 부산지법 동부지원에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은 A씨에게 ‘윤창호법’으로 불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도주치상), 도로교통법,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했다.

A씨가 일으킨 사고로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18일 오전 10시30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