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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높아지는 엄마의 언성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책 읽는 동생까지 툭툭 건드리며 훼방을 놓는 금쪽이의 모습에 정형돈은 “아이가 폭군 같아 보인다”라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사사건건 부딪치는 모녀의 모습을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요구와 질문이 많고, 물러설 때를 모르는 아이”라며 금쪽이가 가진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특성을 설명했다.
이어 미니어처를 사달라는 금쪽이의 말 한마디에 모녀는 순식간에 다툼을 시작했다. 미니어처를 못 사준다는 엄마의 반응에 감정이 격해진 금쪽이는 화장실에 들어가, 문까지 잠그고 엄마와의 대화를 거부했다.
이어 미니어처를 사달라는 금쪽이의 말 한마디에 모녀는 순식간에 다툼을 시작했다. 미니어처를 못 사준다는 엄마의 반응에 감정이 격해진 금쪽이는 화장실에 들어가, 문까지 잠그고 엄마와의 대화를 거부했다.
이를 본 오은영 박사는 “엄마가 네 자매 중 유독 금쪽이에게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며 ADHD 금쪽이를 대하는 엄마의 잘못된 소통 방법을 짚어줬다. 한편 스튜디오에서 금쪽이의 모습을 보던 엄마는 “금쪽이가 화장실에서 울고 있는 걸 지금에서야 알았다”면서 오열해 출연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또한 오은영 박사는 “ADHD는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평생에 걸쳐 지속된다”며 ADHD 치료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또한 오은영 박사는 “ADHD는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평생에 걸쳐 지속된다”며 ADHD 치료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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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