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19일 파주시에 따르면 파주시는 이웃집 확진자와 접촉한 70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파주시에 따르면 법원읍에 거주하는 A씨(파주 113번)는 지난 15일부터 오한과 근육통 증상이 나타났으며, 18일 코로나19 검사 후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조사 결과 A씨는 서울 종로구에서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웃의 80대 B씨와 지난 12일과 15일 두차례 만나 대화를 나눈 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A씨의 배우자와 B씨의 가족 5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시는 A씨를 병원 이송 후 자택에 대한 방역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