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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중국이 3개의 새로운 시범 자유무역지구를 발표했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이날 수도 베이징과 후난(河南)성, 안후이(安徽省)성에 '자유무역시범지구' 설립을 공식 승인했다고 밝혔다.
상무부는 지난 2017년 일부 구역에 자유무역지구가 설립된 저장성도 그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은 최근 몇년 동안 외국인 투자 유치 및 무역 활성화·지역 발전 촉진을 위해 상하이·저장성·푸젠성 등 도시에 자유무역지구를 설립했다.
상무부는 "자유무역지구 설립은 중국이 국제 일류 산업 국가로 도약하는 지름길"이라며 향후 각 도시에 자유무역지구를 확대 도입할 것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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