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61명 증가한 2만3106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 51명, 해외유입 10명이다. 신규 확진자 61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20명(해외 1명), 부산 5명, 인천 2명, 울산 1명, 세종(해외 1명), 경기 14명(해외 6명), 강원 2명, 충북 2명, 경북 4명, 경남 1명, 검역과정(해외 2명) 등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김태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누적 사망자가 전날보다 3명 증가한 388명을 기록했다. 2주간 일평균 3.35명이 사망한 꼴이다. 이에 따라 치명률도 전날보다 0.01% 오른 1.68%를 기록했다. 위중·중증 환자 역시 144명을 기록해 전날보다 3명 증가했다.

2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위·중증 환자는 144명을 기록했다. 또 사망자는 388명으로 집계돼 국내 코로나19 치명률은 1.68%로 나타났다.


이달 9일부터 이날까지 사망자는 2주간 총 47명이다. 하루 3.35명의 코로나19 환자가 목숨을 잃은 셈이다. 특히 국내 사망자의 절반은 80세 이상으로 치명률 21%에 달하고 있다.

국내 전체 치명률은 9월 초 대비 증가하는 양상이다. 9월 7일 국내 코로나19 치명률은 1.58% 수준이었으나, 11일 1.6%를 기록한 후 이날 1.68%까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자가 호흡이 어려운 상태인 위·중증 환자는 최근 2주간 세 자릿수에 머무르고 있다. 다만, 지난 11일 175명까지 증가한 이후 소폭 등락을 반복하며 완만하게 감소하는 양상을 보인다.

9일부터 이날까지 추이는 '154→169→175→164→157→157→158→160→160→ 150→152→146→141→144명'이다. 최근 2주 내 170명대을 기록했던 위 중증 환자는 140명대까지 감소했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의 발생 지역은 대구 193명, 경기 65명, 경북 55명, 서울 49명, 인천 8명, 부산 4명, 광주 3명, 대전 3명, 강원 3명, 울산 2명, 충남 2명, 충북 1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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