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낙연 대표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입시에서도 안전하고 차질 없는 시험을 통해 'K-방역'의 진면목을 세계에 과시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이 대표는 "(코로나19 시국에 치러진) 4.15 총선이 안전하면서 높은 투표율을 보였고 이를 통해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며 "수험생 48만여명이 응시한 올해 마지막 모의평가도 안전히 마무리됐다. 이대로 가면 12월3일 예정된 수능도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는 자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교육과 방역당국을 향해 "도시 밀집도, 거리두기 같은 방역대책부터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시험 당일 발열이 나타난 학생들이 고사장을 들어가지 못하는 일도 일어날 수 있다"며 "가능한 모든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학생들이 예정된 일정대로 수능을 치를 수 있게 시험 여건을 만드는 건 정부와 교육부의 책무다. 더불어 국민들의 따뜻한 배려가 필요한 국가적 사안이기도 하다"며 "정부는 이미 한차례 연기한 수능을 차질 없이 치르도록 최전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10월부터 시작하는 대학별 평가 역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수능은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학생까지 포함해 모든 수험생들에게 응시의 기회를 제공한다"며 "보다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수능 관리와 계획 방안은 이달 하순쯤 발표하려고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