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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광주공장은 22일 광주 남구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문화관에서 소규모다중시설 경사로 개선사업비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남구 관내 음식점, 카페, 미용실 등 소규모다중이용시설의 접근성을 개선하는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며, 이달 편의시설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현장 설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경사로가 설치되지 않은 소규모상점의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보행약자의 어려움을 접하고 이를 개선하고자 이번 후원을 실시하게 됐다.” 며 “기아차 광주공장은 이번 후원으로 지역사회 보행약자의 어려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더욱 많은 곳에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사회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는 대상시설의 종류를 막론하고 의무적으로 주 출입구 접근로(경사로, 출입구 단차 제거 등) 설치를 해야하지만 300m² 이하의 상점에 대해서는 법적 설치 의무가 없어 소규모 상점(슈퍼마켓, 소매점, 미용원 등)의 편의시설 설치율은 매우 낮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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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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