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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는 23일 오후 직업교육관에서 '제1기 초청 심화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한식 조리 7명, 피부미용 4명 등 2개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생 총 11명이 참석했다. 지난 11일에는 정보기술자격 과정 교육생 7명이 수료했다.
하나원 관계자는 "이번 수료 교육생들이 2차 실기시험에 전원 합격할 수 있도록 남북하나재단,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협업 하에 필요한 지원을 해 나가겠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의 직업능력을 개발해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원은 지난 6월 직업교육관을 개관해 탈북자 진로지도·직업탐색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선호도가 높은 자격취득분야를 확대하면서 국가기술자격 취득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 맞춤형 이론·실기 수업을 지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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