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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직원 1명이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과천청사에서 확진자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과천청사에 따르면 방위사업청 소속 공무원 1명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공무원은 지난 18일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21~22일 정상 출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출근 당시 구내식당은 이용하지 않았다.


이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가 확진자인 줄 모르고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과천청사측은 해당 공무원이 근무한 사무실을 폐쇄 조치하고 방역 소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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