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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은 24일 학계, 의료계, 바이오기업, 벤처캐피탈 등의 전문가 2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 코비드 계획’(Post-COVID Initiative) 운영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산은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같이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감염성 질환 관련 민간차원에서의 치료제, 백신, 진단 분야 기술개발 촉진을 위한 우수업체 발굴 및 적기 투자를 도모하고 다학제간 협력을 모색하고자 열렸다.
산은은 지난해 알츠하이머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퇴행성 신경질환 분야 진단치료제 등 개발 업체 7곳에 총 340억원을 투자했다. 또한 올해에는 포스트 코비드 계획을 통해 감염성 질환 분야 바이오 기업 4곳에 총 200여억원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감염성 질환 분야의 우수 바이오 기업에 대한 투자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한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 육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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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