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보건소에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의료진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20.9.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새 57명 늘었다. 강남구 부동산업체 디와이디벨로먼트에서 5명이 집단감염되는 등 서울 곳곳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전날보다 57명 늘어난 5152명이다. 사망자는 2명 추가돼 총 52명이 됐다. 1명은 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 지난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자다.


주요 발생 원인을 보면 강남구 부동산업체인 디와이디벨로먼트에서 총 5명 확진자가 발생했다.

관악구 사랑나무 어린이집에서 확진자 5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6명이다.


도봉구 노인요양시설인 예마루데이케어센터에서는 전날 확진자가 13명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16명이다.

강서구 어린이집 집단감염을 촉발한 동대문구 성경 모임 관련 확진자도 4명 추가돼 총 14명이 됐다.


강남구 소재 대우디오빌 플러스 관련 확진자는 4명 늘난 총 14명이다. 관악구 사우나 삼모 스포렉스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20명이 됐다.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도 확진자가 1명 추가돼 총 6명이 됐다. 강남구 마스크업체인 K보건산업에서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가 37명으로 늘었다. 이밖에 건축 설명회 관련 확진자가 1명 늘어 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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