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둔 전통시장 붐빈다…권준욱 "마스크 미착용 신고 들어와"
안전신문고 신고 사례…행정조치 위반 16건·방역수칙 위반 95건
영화관에서도 거리두기 않는 사례 신고…"추석 가급적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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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음상준 기자 = 방역당국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에 사람이 붐볐지만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는 등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26일 정례브리핑에서 "행정안전부에서 운영 중인 안전신문고 관련 주요 신고 사례를 소개하면 추석 준비를 위해 전통시장에 많은 분들이 붐비면서 이중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인과 손님이 많았다는 신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행안부에서 운영중인 안전신문고를 통해 방역수칙 위반 사례 등을 신고받고 있다.
최근 위반 조치 사례들은 유흥업소, 대면예배, 방문판매 등 관련 행정조치 위반 사례 16건, 음식점, 카페, 대중교통, 실내체육시설 등 방역수칙 위반 사례 95건 등이 있었다.
또 추석 전통시장 방역수칙 미준수 외에도, 영화관 이용시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착석하거나 발열체크가 미흡한 사례도 신고됐다.
권 부본부장은 "이번 명절은 가족의 건강을 위해 가급적 집에서 보내시되, 긴급하지 않은 외출이나 여행은 자제를 부탁드린다"며 "부득이 외출하시게 될 경우에는 이동하시는 교통수단, 각종 실내 장소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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