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호 태풍 구지라 예상경로. /사진=기상청
제13호 태풍 '구지라'가 27일 오전 9시께 발생했지만 한반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구지라는 현재 괌 동북동쪽 약 173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0㎞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지라의 중심기압은 1022hPa, 강풍반경은 240㎞, 최대풍속은 시속 64㎞다.


태풍은 이날 오후 9시 괌 북동쪽 약 1690㎞ 부근 해상으로 이동해 다음날인 오후 9시에는 일본 도쿄 동남동쪽 약 1490㎞ 부근 해상으로 이동하고 30일 오전 9시 일본 삿포로 동쪽 약 1520㎞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한반도에는 별다른 영향을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전망이다. '구지라'는 일본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고래자리(별자리)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