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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공부가 머니?'에는 최승경 임채원 부부의 초등 6학년 아들 최준영군이 함께 출연해 교육에 대한 고민을 밝힌다.
3대 독자인 최승경은 "귀하게 자랐다"며 어린 시절 자신의 어머니가 혹시나 아들이 배고플까 잠자기 전 찐 달걀과 우유, 고구마 등을 놔뒀다는 일화를 공개했다.
최승경은 수학 과외 선생님이었던 어머니와 대학교 학장 출신 아버지, 교장 선생님이었던 할아버지 등 교육자 집안에서 자라 자연스럽게 교육 환경이 형성됐다고 전했다. 이어 수학 경시 대회에서 전교 1등까지 했었다며 준영군에게 "아빠 닮았으면 수학은 그냥 잘할 텐데"라고 허세를 보였다는 전언이다.
임채원은 "작년까지만 해도 직접 아이를 가르쳤지만 지금은 아들 혼자 공부하고 있다"며 준영군의 자기주도학습에 문제가 없는지 전문가들에게 상담할 예정이다.
최승경 임채원 부부와 아들 준영군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은 이날 밤 9시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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