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달 광주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년대비 증가한 반면 전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내놓은 '2020년 8월 광주전남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8.0% 증가했다.
업종별로 ▲전기장비(-5.5%)▲금속가공(-18.6%)▲1차금속(-31.2%) 등에서 감소했으나 ▲자동차(10.9%)▲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24.2%)▲기계장비(15.8%) 등이 증가했다. 전월대비로는 2.7% 감소했다.
출하는 전년대비 0.1% 증가했으나, 전월대비 4.2% 감소했다. 재고는 전년·전월대비 각각 17.3%·5.6%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6.2로 전년동월대비 5.8% 감소했다. 백화점은 8.0%, 대형마트는 3.7% 각각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2179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79.9% 증가했다. ▲공공(1431.0%)·민간부문(54.5%)▲건축(55.4%)·토목부문(1466.7%)모두 증가했다.
전남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2.7% 감소했다.
업종별로 ▲기계장비(107.2%)▲고무 및 플라스틱(13.8%)▲식료품(9.2%)등에서 증가했으나▲기타운송장비(-35.6%)▲석유정제(-11.3%)▲1차금속(-2.6%) 등이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는 전년동월대비 7.2% 감소했고, 전월대비로도 5.8% 감소했다. 재고는 전년동월대비 4.1%감소했으나, 전월대비 8.2%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1.0으로 전년동월대비 0.0% 보합을 보였다.
건설수주액은 2,215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7.8% 증가했다. ▲건축부문(-86.1%)을 제외하고 ▲공공(13.8%)·민간부문(53%)▲토목부문(304.8%)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