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개최된 ‘2020 콘텐츠 피칭 플랫폼 KNock’에서 웨인힐스벤처스 온라인 피칭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은 ‘2020 콘텐츠 피칭플랫폼 KNock(Kocca’s New Offer for Content of Korea, 이하 케이녹)’ 2차 행사를 지난 25일 온라인 개최했다.


콘진원은 이번 행사를 위해 콘텐츠 기업의 투자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맞춤형 IR교육 ▲모의피칭 ▲피칭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 중 최종 선발된 10개 기업의 온라인 피칭이 생중계됐다.

올해 케이녹 참여기업인 <웨인힐스벤처스>는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를 영상으로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인공지능 프로그램 기술 개발사다. 

TTV(Text to Video) 텍스트를 요약하고, 이미지와 음원을 더해 하나의 영상으로 병합해주는 ‘Wayne Hills AI’ 기술로 영상제작의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한다. 웨인힐스벤처스는 대기업 중심 B2B 서비스에서 B2C로 시장영역을 확장하고,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Wayne Hills AI


웨인힐스벤처스는 “Wayne Hills AI TTV 모델은 텍스트 요약부터 데이터 자동 검색/매칭, 자동 병합 기능을 제공하는 유일한 플랫폼으로, 해외 경쟁사 대비 빠르고 쉽게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웨인힐스벤처스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LG, BNK 부산은행, 신한금융 등 국내 주요기업 176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9월 현재 2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또한 한국콘텐츠진흥원 및 서울시 등에서 인공지능(AI) 혁신 스타트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웨인힐스벤처스는 향후에도 스타트업, 소상공인, 개인도 간편하게 광고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B2C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며, 한국의 인공지능 기술이 글로벌 시장 우위에 설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콘진원은 오는 10월 말 연내 마지막 케이녹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뛰어난 아이디어를 갖추고도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콘텐츠기업을 위해 케이녹을 지속 ‧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웨인힐스벤처스의 피칭 및 케이녹 행사영상은 <2020 KNock>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