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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중호우로 경기도 내 7개 시·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으며, 북부권역에서는 연천군(의장 최숭태), 가평군, 포천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북부권역 피해지역인 연천군 최숭태의장, 포천시 손세화의장이 함께 했으며, 윤창근 협의회장을 비롯하여 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해 전국협의회(300만원), 경기도협의회(400만원)에서 준비한 성금을 피해 시군의회에 각 100만원씩 전달했다.
최숭태 의장은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수재민들에 큰 보탬이 될 것이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의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달받은 성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70여 가구에 필요한 물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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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