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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 환자의 원활한 치료와 후송을 위해 보건소 내에 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 등 진료일정을 적극 안내한다.
특히,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양주예쓰병원의 경우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의료공백을 막기 위해 일자별로 문을 여는 25개소의 의료기관과 38개소의 약국을 지정 운영한다.
응급환자에 대한 상담과 진료안내 등은 양주시 보건소나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 시도콜센터(국번없이 120)를 이용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나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 가장 가까운 위치에 문 여는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검색할 수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명절 기간 감염병 발생 등 대규모 환자 발생에 즉각 대응하기 위한 비상체계를 유지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는 등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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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