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2020.9.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관악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관악구는 29일 "우리 구에서 오늘 3명의 주민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들은 관내 380~382번 확진자"라고 밝혔다.


은천동 거주자인 380번 확진자와 낙성대동에 사는 382번 확진자는 코로나19 감염 경로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381번 확진자는 행운동 주민으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379번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악구는 "380번, 381번 확진자는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조치했고 382번 확진자도 곧 이송할 예정"이라며 "현재 확진자들의 방문장소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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