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첫 날인 30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피검사자의 항체를 검사하고 있다. 2020.9.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구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나왔다.

30일 구로구에 따르면 구로 5동에 거주하는 182, 183번 확진자는 48세 아빠와 4세 아들이다. 이들은 지난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176번 확진자의 가족들이다. 176번 확진자는 부천시 확진자의 접촉자다.


182번 확진자는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29일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아들인 183번 확진자도 무증상 상태에서 다시 검사를 받고 이날 오후 양성 판정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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