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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명 발생했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30명 증가한 5323명이다.
현재 833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고 4433명이 완치돼 퇴원했다.
사망자는 1명 추가돼 총 57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30명의 주요 감염 경로는 도봉구 다나병원 3명(총 33명), 관악구 가족 관련 3명(총 4명), 관악구 식당 관련 1명(총 3명), 도봉구 예마루데이케어센터 관련 2명(총 30명), 양천구 양천 경찰서 1명(총 4명) 등이다.
관악구 가족 관련은 이날 새로 추가된 분류다.
이밖에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가 2명 늘어 227명으로 증가했다. 기타는 10명 증가해 2716명이 됐다.
경로가 아직 파악되지 않은 환자도 8명이 나와 총 92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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