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대명절 추석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 도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뉴스1 송원영 기자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일보다 3분의 1가량 줄은 11명으로 조사됐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11명 증가한 5334명이다. 지난달 30일 51명, 지난 1일 30명에서 크게 줄었다.


신규 확진자 11명의 경우 고양시 부부관련 1명(누적 3명), 강남구 삼성화재 관련 1명(누적 2명), 마포구 고등학교 관련 1명(누적 2명), 서초구 LG 유플러스 관련 1명 등이다.

감염 경로가 아직 파악되지 않은 환자는 3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는 1명, '기타'는 1명이다. 해외 접촉 관련 신규 확진자도 2명 늘었다.


현재 832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고 4445명이 완치돼 퇴원했다. 누적 사망자는 5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