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 /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KT 위즈의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가 2020시즌 가장 먼저 40홈런 고지를 밟았다.

로하스는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0-0으로 팽팽하던 1회말 2사에서 LG 선발 투수 이민호의 2구째 공을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아치를 그렸다. 시즌 40호.


로하스는 40홈런으로 2위 로베르토 라모스(LG, 38개)와의 격차를 벌렸다.

2017시즌 KT에 합류한 로하스는 2018년 자신이 기록했던 한 시즌 커리어 최다 홈런(43개)에도 3개 차로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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