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북노회 소속 50여개 교회가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중 일요일을 맞은 4일 '연합 온라인 예배'를 갖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한다.

서울북노회는 "코로나19 확산의 최대 고비라는 이번 추석에 '한 교회라도 더! 한 사람이라도 더!'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자는 의지가 담겨있다"면서 "비록 50여개 밖에 안 되는 교회들의 작고 미약한 행동이지만, 부디 사회를 향한 교회의 진심이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노원구 하름교회에서 열린 '서울북노회 연합 온라인 예배'에서 서울북노회 연합성가대원들이 각자 촬영한 영상을 합쳐 제작된 찬송영상이 재생되고 있다. 하름교회 성도들은 이날 예배를 도울 최소한의 인원을 제외하고 모두 온라인 예배를 드린다.2020.10.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