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배우 다니엘 헤니가 현주엽 전 농구 감독의 팬이라고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양치승 관장이 오중석 작가의 촬영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양치승은 오중석과 화보 촬영 중인 다니엘 헤니를 회원으로 영입하기 위해 기회를 엿봤다. 실내에서 진행되던 촬영은 갑자기 야외 촬영으로 바뀌었다. 급하게 촬영을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에 양치승은 점수를 따기 위해 먼저 나서서 자전거를 옮기는 등 보조 역할을 열심히 했다.


촬영 중 점심시간이 됐다. 메뉴는 오중석의 최애 음식인 라면이었다. 양치승은 부실한 식사에 분노했다. 오중석의 직원은 오중석 앞에선 라면도 괜찮다고 했지만 속마음은 아니었다. 오중석은 직원이 사비로 사 왔다고 하자 "개인 카드면 고기 같은 것 사 오지"라고 말해 MC들과 패널들이 갑 버튼을 누르지 않을 수 없게 했다.

촬영이 재개되고 오중석은 다니엘 헤니에게 '당나귀 귀'를 언급하며 출연자 중 누가 가장 괜찮은 보스인 것 같냐고 물었다. 다니엘 헤니는 "어렸을 때부터 팬이었다"라며 현주엽을 제일 좋아한다고 답했다. 현주엽은 다니엘 헤니와 구면으로, 함께 찍은 사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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