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은 5일 영화 홍보차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했다.
이날 출근하는 유아인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된 것. 그는 특유의 독보적인 매력으로 화보같은 출근길을 완성했다. 유아인은 블랙 모자에 흰 마스크를 썼다. 여기에 블랙 앤 화이트의 컬러 배색이 있는 후드티에 오버사이즈의 팬츠를 입어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빛나는 출근길 룩을 선보였다.
특히 유아인은 뜨거운 취재진 열기에 영화 제목 ‘소리 없이’ 처럼 아무말도 하지 않은 채 브이를 그려 보이며 방송국으로 들어갔다. 무표정 속 따뜻한 브이가 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아인은 오는 15일 영화 '소리도 없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는 극중 범죄 조직의 청소부 태인으로 출연했다.
‘소리도 없이'는 범죄 조직의 청소부 태인과 창복(유재명 분)이 유괴된 아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